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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自然과 風景

하늘이 푸르던 날


하늘이 푸르던 날.

장마가 끝나고 이제 무더운 여름이, 그리고 이처럼 하늘 높은 가을이 오겠죠..


▲Canon EOS 350D, 1/2500S, F3.5, ISO 100, EV 0, WB Auto, 18mm, 2006년 7월 30일 오후 1:50, 정읍에서 줄포가는 길에

▲Canon EOS 350D, 1/2500S, F3.2, ISO 100, EV 0, WB Auto, 24mm, 2006년 7월 30일 오후 1:34, 정읍에서 줄포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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