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모든 예술가는, 없는 것을 새로 만들어 내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찾아내 보여 주는 사람이 아니던가."
(<장날>, 이흥재 사진/안도현 글에서)
그때마다 매번 새로운 게 보인다.
▲Canon EOS 350D, 1/1600S, F4, ISO 100, EV 0, WB Auto, 25mm, 2006년 5월 9일 오전 11:31, 서울 신길동
*콘트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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