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自然과 風景

하늘, 양말, 골목길

"무릇 모든 예술가는, 없는 것을 새로 만들어 내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찾아내 보여 주는 사람이 아니던가."

(<장날>, 이흥재 사진/안도현 글에서)

그때마다 매번 새로운 게 보인다.


▲Canon EOS 350D, 1/1600S, F4, ISO 100, EV 0, WB Auto, 25mm, 2006년 5월 9일 오전 11:31, 서울 신길동

*콘트라스트+

'갤러리-自然과 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 한적한 아침  (2) 2006.05.14
순정하다고 해야 할  (0) 2006.05.12
유채꽃과 신록  (0) 2006.05.07
외롭지 않아요라고 말할 듯  (1) 2006.05.07
'바라볼 수 없는 사랑'들  (0) 200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