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난 겨울 가끔... 뭐, 심심할 때 가끔 가는 곳~~ 더보기 동생과 함께 유쾌하게... 이렇게 함께 하고보니 자주 만나지 못하고 그래서 얘기도 나누지 못한 날들이 참 후회된다. 자주 만나야지.... 더보기 낯 설고 낯 설어 낯 설다 다시... 더보기 노란 가죽 지갑 맛있게 먹기 가죽케이스 열고 통화하는 모습이 마치 노란 가죽지갑을 피자 처럼 아래서 부터 맛있게 먹는 듯한 모습이어서 재미있더군요.^^그리고 중3짜리 여학생이 그려준 그림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