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써 7년이 디자인과 당당함에 매료된지만 6년, 벌써 7년째입니다.정비사가 엔진룸을,광택기사가차체 등을 보고 놀랄 정도로 여전한 녀석이죠.실내에 아직도 새차 냄새가 난다고 말하면 아마 웃으실 겁니다.그런데 요즘 들어다른 차에 대한 관심으로 조금 힘들군요. 그래도 사랑해야지합니다.갑작스럽게 내리는 눈 위에서도 보무당당하니 말입니다.^^. 더보기 Long...alone 약속도 무엇도 아닌 부질없는 기대에 이끌려날선 바람 속에 나를 서게 하는 이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니... 더보기 그를 버리다 낡은 소금창고의 나무 기둥은더 이상 잎도 가지도 없이 뿌리를 땅에 박고또 외로이 혼자서하얗게 타고옆에 선 난, 서성거리며 그저 빈 주머니만 자꾸 뒤적거리며 흘리는 말"자네, 여태 여기에 있었는가..." 더보기 유형지 같은 세상 이 차가운 슬픔과 단단한 외로움에 싸여움직이지도 말을 하지도 눈을 감지도 못하는유형지 같은 이 세상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