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공, 그 유래가 무엇이든
우리의 삶처럼 둥글고 모나며, 모퉁이 뒤에 무엇이있을지 모르는 것에서
묘한 긴장감 마저 준다.
▲Canon EOS 350D, 1/250S, F5.6, ISO 100, EV 0, WB Auto, 238mm, 2006년 4월 02일 오후 2:39분, 서울 럭비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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