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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성원의 불 ▲ 1/320, 11, 100, 70-300 ▲ 1/200, 11, 100, 70-300 ▲ 1/100, 11, 100, 70-300 -서울 중앙 성원 : 한남동성원.학창시절 가파른 정문을 오르내리며 꼭 한 번 담아 보리라 마음 먹었던 것을 오늘에야 담았습니다. 그동한 숱한 계절이 지나고, 세월에 할퀴어 상처가 고스란히 남는 나이가 되었네요.(삼각대가 있었지만 귀찮아서 손각대로...) 더보기
역시, 도둑 촬영은 재미있어.^^ 위와 같은 법죄사실로 밤잠을 이룰 수 없을 것 같아 결국 자수합니다.^^선처를...그래도 초상권 침해라고 나무라신다면 과감히 '셀프 카메라'라고 고집하겠습니다.^^믿을 사람이 과연 몇이나...삼각대가 조기 있는데...^^지울까~요^^ 더보기
국사봉의 해돋이 ▲1/125, 8, 100, 18-55 ▲1/200, 8, 100, 18-55 ▲1/200, 11, 100, 18-55 ▲1/150, 11, 100, 18-55,손질 ▲1/125, 11, 100, 18-55,손질-옥정호 외안날 위의 운해 구름으로 맞닿은 천지(天地), 국사봉 그리고 옥정호.그 구름 위에서 하늘이되어, 나무가 되어, 바위가되어 서 있었다. 더보기
옥정호와 외안날 마을 ▲1/100, 13, 100, 70-300, 손질 ▲1/80, 13, 100, 18-55, 손질 내가 본 국사봉에서의 옥정호, 그 무엇으로 표현하랴!수줍은 듯 가리운새초롬한 옥정호와몸 단장 마치고 보여준아름다운 자태의 옥정호.새벽을 달리고 기다림을 견디어 낸 이 곳에서 잊지못할 풍광과 서정을온전히 내 몸 깊숙히 받아들였다.육화되어 말로, 느낌으로 나타나리라.(2005년 10월 13일 신새벽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