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인 묘지 공원 2
▲ 1/100, 6.3, 100, 55-200 ▲ 1/500, 6.3, 100, 55-200 ▲ 1/80, 6.3, 100, 55-200 ▲ 1/160, 6.3, 100, 55-200 무료한 일요일 오전, 이곳에 다시 한 번 가 봤습니다. 일요일이어서 인지 외국인과 그 외 사람들이 드믄드믄 있더군요.다들 사진을 찍다가도서서 또는 앉아서 기도들을 하더군요. 그런 곳이겠죠...역시문외한자격으로한 바퀴 돌다 나왔습니다.단지, 고요와 적막만을 느끼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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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인 묘지 공원 1
▲ 1/640, 7.1, 100,흑백, 55-200, 보정 ▲ 1/250, 6.3, 100,흑백, 55-200, 보정 ▲ 1/125, 7.1, 100,흑백, 55-200, 보정 -서울 외인 묘지 공원그곳의 나는 불청객일 뿐이다. 다만, 언제나'끝없이 두 갈라지는 길'위에 서 있는 나,그들 처럼 신념에 차고싶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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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남단 야경
▲ TV10, AV10, 100, cloudy(6000k), 18-55,(이하 무보정) ▲ TV30, AV22, 100, Auto, 18-55,(이하 무보정) ▲ 30, 22, 100, Tungsten, 18-55 ▲ 30, 22, 100, Auto, 18-55 -성수대교 야경, 다시 시도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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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장화리 해넘이
▲ 1/50, 11, 100, Cloudy, 70-300, (이하 어설픈 보정 약간씩^^) ▲ 1/40, 11, 100, Cloudy, 70-300 오늘(24일, 토요일) 세번째 장화리 해넘이 촬영은知人(오상진씨)과함께 했다.늘 함께 가고 싶었지만 실례될까봐 머뭇거리다가 연락이 닿아 함께 가게 되었다.함께 사진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내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배워야 한다.^^오늘의 장화리는 서울의 날씨와 달라 적당한 구름에 맑은 하늘이라 오메가를 잡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그러나 내겐 아직 德이 부족했던지 그냥 그런 믿믿한 해넘이의 하나였다. 한 2주나 뒤에 오면 해의 위치와조수도 변해 좋은 그림이 나올 듯 싶다.그렇게 오상진씨와 장화리 해넘이를 담고 서울에서 간단한 저녁과 함께 성수대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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