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빈집 지워지고 잊혀질 사진에 이렇게 시를 얹어 새롭게 만들어 봅니다. 더보기 경복궁 근정전 처마 아래에서 조카들과 함께^^ 날씨가 개면서 푸른 하늘이 드문드문 보이기 시작해서 조카들과 함께 경복궁에 갔습니다.근정전의 오른쪽 처마와 그 아래에서 조카 두녀석을 담아봤습니다^^ 더보기 즐거운 편지(우포늪과 시) 버릴 수 없는 시에 대한 마음과 새로 얻게 된 사진에 대한 열정을 이렇게 함께 표현 할 수 있어 행복하다.다만 바람이 있다면 일상에 치이더라도 余가 온전히육화된 시를 쉼없이 쓰고 싶다는 것... 더보기 여름날의 감국화 -8월의 여름날, 할머니 산소를 다녀오던 길에 한 휴게소에서 감국화(단국화)를... 더보기 이전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