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봄이 오기만 한다면
유리관 속 고양이 수염에도 살랑 봄이 뛰놀 텐데...
▲Canon EOS 350D, 1/6S, F4.5, ISO 100, EV 0, WB Auto, 55mm, 2006년 4월 16일 오전 12:52분, 어둠이 좋은 방에서
*콘트라스트 + /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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